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
현장에는 자료가 많았지만, 막상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알기 어려운 순간이 많았습니다.
스토리
현장의 정보가 흩어져 있을수록, 한눈에 읽히는 지도와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공간을 이해하는 일은 결국 무엇을 보여줄지 정하는 일과 이어집니다.
현장에는 자료가 많았지만, 막상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알기 어려운 순간이 많았습니다.
공간정보는 위치만 보여주는 자료가 아니라, 관계와 흐름을 읽게 해주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 내용을 더 쉽게 전달하려면 현황도와 주제도처럼 바로 이해되는 지도가 필요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계속 보고 쓰려면 화면과 기능도 있어야 했고, 그래서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다루게 됐습니다.